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가 츠바키 (문단 편집) === PVP === 만능 탱커인데다가 특수장갑이라는 속성 때문에 PVP에서도 최고존엄이다. 특수장갑에게 제대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속성은 신비뿐인데 츠바키의 높은 HP와 회피율에 시즌1의 국밥 편성인 세리나의 회복이 붙으면 어설픈 공격으로는 잡아낼 수가 없다. 피가 조금이라도 남으면 기본 스킬이 발동하여 HP가 대량 회복되고, 재장전 중에 공격이 들어가면 직접적인 대미지 감소가 적용되기 때문에 생존률이 아주 높다. 때문에 한방 컷을 해야 하는데 츠바키를 단숨에 끊어낼 수 있는 신비 딜러는 초기에는 [[쿠로다테 하루나|하루나]] 정도밖에 없다. [[텐도 아리스|아리스]]는 스택이 쌓이고 크리티컬이 터져야 한다. 또한 츠바키는 회피가 매우 높아 명중 보정을 받은 EX도 높은 확률로 피해버린다. 이렇게 뚫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다 보니 전술대회 시즌 1에서는 딜러들이 다 죽어도 끝까지 살아남아 츠바키 대 츠바키로 타임 오버까지 싸움이 지속되는 것이 일상이다. 뒤집어 말하면 혹시라도 츠바키가 먼저 짤리면 지는 싸움이나 다름없을 정도. 때문에 상위권으로 갈수록 보조탱커를 두는 것이 필요해진다. [[시즈야마 마시로/수영복|수시로]]의 등장 이후에는 츠바키는 EX로 한방 컷나는 신세가 되었지만, 시즌 2에서는 승부가 대부분 수히나로 나기 때문에 특별히 바꿀 이유는 없다. 위치 조정으로 수시로를 피해갈 수도 있다. 시즌 3에서는 지형상성 보조를 받는 이오리에게조차 쉽게 짤리고 신비 킬러인 이로하가 등장하며 이전만큼 생존력을 보장받지는 못하게 되었지만 이오리를 하루카로 막고 온천 노도카를 대동하면 그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도 여전하고 도발의 타이밍에 따라 승부가 크게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편이였다. 시즌 4에서는 지형 적성 변화로 다시 채용률이 올라갔다. 하루나, 이로하, 수시로는 물론이고 풀강화 아루에게도 쉽게 잘리는 신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대체재가 없다. 특히 시즌 4의 넓은 지형에서 EX 도발 효과에 의한 진형 붕괴 변수 창출력이 엄청나게 올랐다. 시즌 5에서도 여전히 많이 쓰이긴 하지만 카운터 칠 방법이 많아지다 보니 예전의 명성만큼 오래 버티기는 쉽지 않으나 여전히 마땅한 대체재가 없어서 마지못해 기용하는 느낌이 커졌다. 그리고 수로코의 등장으로 츠바키를 기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EX 스킬 난사 메타가 된데다 수로코도 EX스킬의 높은 배율을 통해 츠바키를 잡을 수 있지만 한편으론 선딜이 있거나 시전이 긴 EX 스킬이 난사되는 경우 이를 단번에 제압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 또한 츠바키의 EX스킬을 통한 도발이기 때문에 여전히 채용되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